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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창작센터 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 프리뷰전 2019 GCC Preview Exhibition
《수상한 아침 Mysterious Morning》

기간/ 2019.04.25(목) ~ 2019.06.30(일)
장소/ 경기창작센터 전시실
전시 오프닝
2019.4.25.(목) 16:00 경기창작센터 아트카페
참여작가
김미라, 김미래, 김미영, 류정민, 박미라, 박신용, 박진희, 서혜민, 서혜순, 성필하, 안상훈, 이병수, 이여운, 이웅철, 이재욱, 전혜주, 정재희, 조민아, 조이경
경기창작센터는 매해 입주예술가를 선정하여 창작공간과 전시, 교육, 교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3월 경기창작센터에 입주한 19명의 입주예술가들은 설치미술, 회화,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로서, 이번 전시에서 현대사회에 대한 진지한 사유와 예술적 실험을 펼쳐낸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수상한 아침 Mysterious Morning>은 그간 작가의 국내외 활동 지원과 육성에 힘써온 경기창작센터에 새로 입주한 예술가들과 또 다시 밝아올 아침을 의미하는 제목이자, 평범한 일상이나 사회적 구조, 관념, 시각적 정의에 대해 예사롭지 않은 시선에서 접근한 작가들의 예술적 시도를 암시하기도 한다. 이번 프리뷰전에 참여한 예술가들은 입주기간 동안 레지던시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전시, 멘토링, 강연, 워크샵, 국내외 교류 등을 경험하며 더욱 고양된 창작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관람정보
일시 : 2019년 4월 25일 ~ 6월 30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 매주 일요일 휴관
장소 : 경기창작센터 전시실
주요작품
김미라, 감각과 그 분신, 2018, 싱글채널 비디오, 8분_스틸컷2
김미라, 감각과 그 분신, 2018, 싱글채널 비디오, 8분_스틸컷2
김미래, 39개의 돌무덤과 108마리의 까마귀들, 2019, 종이에 연필, 먹지, 120x126cm
김미래, 39개의 돌무덤과 108마리의 까마귀들, 2019, 종이에 연필, 먹지, 120x126cm

김미영, 타임캡슐 #4, ‘다보탑, 그 기억의 그림자’ 시리즈, 2017, 페인트, 비닐 프린트, 260cm x 300cm
류정민, EIN STEIN_생각의 생각, 2018, 혼합매체, 가변설치, 왼쪽 220x85x82cm, 가운데 300x40x38cm, 오른쪽 125x130x123cm
류정민, EIN STEIN_생각의 생각, 2018, 혼합매체, 가변설치, 왼쪽 220x85x82cm, 가운데 300x40x38cm, 오른쪽 125x130x123cm
박미라, 안 이자 밖, 2018, 종이에 펜, 59x42cm
박미라, 안 이자 밖, 2018, 종이에 펜, 59x42cm
박신용, 大阜-構成  (Daebu-Construction), 2019, 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110 x 73 cm_2
박신용, 大阜-構成 (Daebu-Construction), 2019, 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110 x 73 cm
박진희, Red Feet, 2018, 싱글채널 비디오, 5분 27초
박진희, Red Feet, 2018, 싱글채널 비디오, 5분 27초
서혜민, Floating A, 2018, 싱글채널비디오, 1분1초
서혜민, Floating A, 2018, 싱글채널비디오, 1분1초
서혜순, 커넥트, 2018, 싱글채널 비디오, 2분 56초
서혜순, 커넥트, 2018, 싱글채널 비디오, 2분 56초
성필하, 난생2  116.8x9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성필하, 난생2 116.8x9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안상훈, I look forward to meeting you and showing you what a wonderful place(나는 당신을 만나고 멋진 곳을 보여줄 것을 고대합니다), 2018,162x130cm, 캔버스에 아크릴
안상훈, I look forward to meeting you and showing you what a wonderful place(나는 당신을 만나고 멋진 곳을 보여줄 것을 고대합니다), 2018,162x130cm, 캔버스에 아크릴
이병수, 잇따라서, 4채널 비디오 설치(2채널 버전), 2018, 5분 50초
이병수, 잇따라서, 4채널 비디오 설치(2채널 버전), 2018, 5분 50초
이여운, 기념비_경복궁, 2017, 캔버스천에 수묵, 81x162cm
이여운, 기념비_경복궁, 2017, 캔버스천에 수묵, 81x162cm
이웅철, 안무_드로잉과 설계 사이, 2018,  3채널 비디오, 11분_2
이웅철, 안무_드로잉과 설계 사이, 2018, 3채널 비디오, 11분_2
이재욱, Inner safety #4, 2016, 112x149cm, 디지털 C-프린트
이재욱, Inner safety #4, 2016, 112x149cm, 디지털 C-프린트

전혜주, 수평선 0시 0분 0초, 2018, 갯벌에 염색된 천, 150x650cm
정재희, Printing SOUND, 2018, 3채널 비디오, 반복 재생
정재희, Printing SOUND, 2018, 3채널 비디오, 반복 재생
조민아, 무료한 때, 2018, 장지에 채색, 227x291cm
조민아, 무료한 때, 2018, 장지에 채색, 227x291cm
조이경, Vertigo(S), 2010-2013, 비디오 꼴라쥬, 3분 54초
조이경, Vertigo(S), 2010-2013, 비디오 꼴라쥬, 3분 54초

2018 경기창작센터 아트프로젝트_홍유영_치밀한 망각 (Elaborate Oblivion)

기간/ 2019.01.12(토) ~ 2019.02.01(금)
장소/ 영은미술관 제4전시장(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8-1)
전시명
치밀한 망각 (Elaborate Oblivion)
전시작가
홍유영(Euyoung Hong)
장소
영은미술관 제4전시장(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8-1)
관람시간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기간
2019년 1월 12일 – 2019년 2월 1일
전시전경
치밀한 망각 (Elaborate Oblivion)

치밀한 망각 (Elaborate Oblivion)

치밀한 망각 (Elaborate Oblivion)

치밀한 망각 (Elaborate Oblivion)

치밀한 망각 (Elaborate Oblivion)

치밀한 망각 (Elaborate Oblivion)
홍유영은 2018 경기창작센터 아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치밀한 망각 (Elaborate Oblivion)>을 1월 12일 부터 2월 1일까지 영은미술관에서 선보인다. 도시 공간, 사물과 정치성 간의 사회적 관계와 자본주의적 도시화 과정에서 사물과 사고가 변형되는 방법, 특히 도시 공간의 이용에 있어서 변화하는 사고와 공간의 생산과 변형의 정치성과 관련하여 다양하게 탐구해온 홍유영은 기존의 작품들을 통해서 일상의 사물과 사고가 공간의 정치적 맥락에서 특히 자본주의 도시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해왔다. 홍유영은 작년 한해 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다양한 캐스팅 작업들과 이를 포함한 여러 설치, 조각 등의 신작을 본 전시를 통해서 선보인다.
경기창작센터 아트프로젝트는 입주작가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신작활동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 기획 초대작가 보고전 Absent Eyes – Marty Miller

기간/ 2018.12.20(목) ~ 2018.12.31(월)
장소/ 장소/ 경기창작센터 전시사무동 Gallery 3
전시명
2018 기획 초대작가 보고전 Absent Eyes
전시작가
Marty Miller
기간
2018.12.20(Thu)- 12.31(Mon)
장소
경기창작센터 전시사무동 Gallery 3
전시전경
2018 기획 초대작가 보고전

2018 기획 초대작가 보고전

2018 기획 초대작가 보고전

2018 기획 초대작가 보고전

2018 기획 초대작가 보고전

2018 기획 초대작가 보고전

2018 기획 초대작가 보고전

2018 기획 초대작가 보고전

2018 경기창작센터 결과보고전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

기간/ 2018.12.20(목) ~ 2019.02.10(일)
장소/ 경기창작센터
2018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은 2018년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입주작가들이 한 해 동안 일궈온 창작 활동의 성과물들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본 전시는 입주작가 하나하나를 개별적 주제로 다루는 기획전의 형식을 띠고 있다. 예술과 세상에 대해 서로 다른 질문을 던지는 스무 작가들의 개성을 하나의 보편적인 주제로 묶어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전시의 주체이자 주제가 되는 작가들은 일 년 남짓 동안 경기창작센터에서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치며 개개인이 유일무이한 예술가로 거듭났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자만의 예민한 감성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해온, 그야말로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로서의 그들을 만날 수 있다. 바람이 부는 큰 섬에서 조금씩 내밀하게 단단해지고 있는 그들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전경
2018 경기창작센터 결과보고전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 이미지입니다

2018 경기창작센터 결과보고전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 이미지입니다

2018 경기창작센터 결과보고전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 이미지입니다

2018 경기창작센터 결과보고전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 이미지입니다

아트프로젝트_Beyond Z

기간/ 2018.10.05(금) ~ 2018.11.11(일)
장소/ 경기창작센터 전시사무동 갤러리 2
전 시 명
아트프로젝트_Beyond Z
전시작가
이지연
일 정
2018.10.5-11.11
장 소
경기창작센터 전시사무동 갤러리 2

퀀텀점프 2018 릴레이 4인전 《강주리 – 뒤틀린 자연》

기간/ 2018.10.16(화) ~ 2018.11.11(일)
장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갤러리
전 시 명
퀀텀점프 2018 릴레이 4인전 : 강주리 – 뒤틀린 자연
기 간
2018. 10. 16. (화) – 2018. 11. 11. (일)
장 소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
주 최
경기문화재단
주 관
경기도미술관, 경기창작센터
협 찬
산돌구름
참여작가
강주리
내 용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가 협력하여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소개하는 연중 기획 전시로서 4인 작가의 전시를 릴레이로 펼쳐낸다. 올해 마지막 작가로 소개되는 강주리 작가는 《뒤틀린 자연 Twisted Nature》전시를 통해, 인공적 환경 변화로 인한 식물의 변이와 기형적 생물 유형을 재현한 펜 드로잉과 설치 작품들을 공개한다. 작가는 언제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는 일상의 도구이자 어떤 공간에서든지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는 종이와 펜이라는 도구로 기이한 자연의 모습을 담아낸다. 볼펜을 이용한 노동집약적이고 명상적인 과정의 드로잉 작업은 작가가 세상을 이해하는 창이 될 뿐 아니라 설치 작업을 구현하는 기초가 된다. 자연사박물관, 과학잡지, 뉴스, 인터넷 등을 통해 철저한 자료조사와 연구를 거친 작가는 자연 생태계에 현존하나 상상 속 존재인 듯 기묘한 돌연변이의 모습을 펜 드로잉이나 아웃라인을 딴 종이들의 설치작품으로 재현한다. 정상의 범주를 벗어나 변형된 동식물들은 유기견이거나 방사능 노출 및 유전자 변형 등의 사회적 이슈와 유관한 것이다. 작가의 작품은 현시대에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은연중에 재고하게 하며, 생명이 무분별하게 소비되고 이용되는 현실에 대한 반영과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경각을 절묘하게 녹여낸다.

2018 경기창작페스티벌 기획전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사이》

기간/ 2018.09.18(화) ~ 2018.11.11(일)
장소/ 경기창작센터 전시사무동 전시실 1
일시
2018. 9. 18(화) ~ 11. 11(일)
장소
경기창작센터 전시사무동 전시실 1
작가
강은혜 강주리 박선영 박슬기 송성진 이수진 전지인 정정호 정철규 최정수 홍유영
경기창작센터가 있는 대부도는 선감도, 탄도, 불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성시와 근접한 위치에 있지만 과거 인천시 관할이였으며 연육화된 이후 섬 아닌 섬으로 안산시로 편입되어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역사적, 지리적, 사회적 맥락의 정체성으로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관계들의 모호한 위치에 있다. 섬 어디든 밀물과 썰물이 드나드는 갯벌과 먼 육지를 향해 가만히 서 있으면 평온하다고 착각이 들 만큼 적막한 고요와 함께 바다 표면에서 올라오는 짙은 안개에 둘러싸이면 아무 일 없는 듯 한적한 시골 휴양지 같은 위로와 착각이 밀려온다.

대부도 사람들은 경기만을 끼고 있는 여느 도시들과 같이 일제강점기 이전에 전형적인 농업과 어업 그리고 넓고 얕은 간석지로 인한 염전 등을 생계 수단으로 삼는 생활에서 일제가 식민지배와 수탈을 용이하게 할 목적으로 근대적 시설들을 정비하며 또 다른 삶의 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이후 안산과 시흥을 중심으로 시화호 간척사업과 반월공단과 같은 공업 도시들을 중심으로 맹목적 성장의 시간을 지나며 효율적으로 결정된 목표들에 이르기 위해 복잡하게 산재한 문제들을 간단히 결정해왔고 그 과정에서 몇몇의 현저한 중요 사건들의 목격자로 존재해 왔다.

경기창작센터가 이곳에 우연히 풍광 좋은 장소에 자리 잡게 된 것이 아닌 것처럼 예술가들 또한 자발적으로 그리고 필연적으로 이 장소와 인연이 되어 공동체의 일시적인 일원이자 매개자로서 묻혀진 과거의 잔해들과 현재의 이상적 징후들을 직관적으로 감각하며 그들의 예술적 상상들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본 전시는 예술가들이 규명하거나 밝혀내야 하는 어떤 실체나 사실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라기보다 예술의 범주에서 주요 로컬리티의 현안들과 재고해야 하는 공통분모들을 확인함으로써 다층적인 역사적 경험과 사회적 상황들에 대한 기억과 개별적인 관점을 주목해보고자 한다.
작품소개
전시전경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전시전경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전시전경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강은혜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강주리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박선영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박슬기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송성진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전지인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정정호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정철규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최정수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홍유영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해외초청교류작가 Moondrops

기간/ 2018.09.13(목) ~ 2018.10.11(목)
장소/ GCC gallery 3
해외초청교류작가 Moondrops, Le Brothers & Willem Wilhelmus
Exhibition of international invited artist : MOONDROPS_Le Brothers & Willem Wilhelmus

Duration: 12min, 3-channels

9. 13 (thu) ~ 10.11(thu)
11:00 ~ 18:00
GCC gallery 3

존재와 정체성에 대한 의문과 탐구에서 시작하는 Moondrops는 작가가 거주하는 자연적 환경에서 시작하여 국가, 인종, 역사의 카테고리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자연과 대화한다.

Moondrops, starting from inquiring and exploring existence and identity, continues to correspond with nature as tossing questions of natural environment, nation, race and history.

퀀텀점프 2018 릴레이 4인전 : 이지연 – 순환규칙

기간/ 2018.09.11(화) ~ 2018.10.07(일)
장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갤러리
전시명
퀀텀점프 2018 릴레이 4인전 : 이지연 – 순환규칙
기간
2018.9.11~10.7
장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갤러리
주최
경기문화재단
주관
경기도미술관, 경기창작센터
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과 경기창작센터(센터장 박종강)는 《퀀텀점프 2018 릴레이 4인전 : 이지연 – 순환규칙》을 9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퀀텀점프 2018 릴레이 4인전》은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가 협력하여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소개하는 연중 기획 전시로서 4인 작가의 전시를 릴레이로 펼쳐낸다. 그 중 세 번째 전시로 선보이는 이지연 작가의 《순환규칙 Regulation of Circulation》은 화폐의 폐기물을 이용해 순환적인 네트워크와 유동적인 가치들을 탐구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의 대표작인 《Net Work》는 폐기된 화폐인 지설물을 작가가 직접 핸드니팅(hand knitting)으로 손수 이어 제작한 것이다. 한국은행의 협조로 지설물을 제공받은 작가는 그것을 미술의 재료로 변모시켜 오랜 수작업을 거쳐 유기적인 그물망의 형태로 재현한다. 완전히 해체된 채 그 기능과 가치를 잃은 화폐의 폐기물들은 작가의 개입을 통해 물물교환의 도구적 대상에서 벗어나 예술의 대상으로 그 가치가 전환되고 순환된 생명력을 얻는다.

《Net Work》는 문자 그대로 망으로 연결된 작품의 상태를 의미함과 동시에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세계의 순환성을 나타낸다. 작가는 대상의 본질적인 존재 가치와 원형 그대로의 상태를 상이한 환경과 맥락에서 변모된 형태와 가치로 제시함으로써 가치의 순환적인 구조를 담아낸다. 디지털 이미지와 가상 화폐의 유통이 늘어나는 바와 같이, 현실의 물리적인 세계가 추상적인 가치로 전도되는 흐름 속에서 존재하는 것들의 순환규칙을 작가는 대상의 물리적인 형태와 가상적인 가치 사이를 넘나들며 탐구한다.

2018 경기창작페스티벌

(재)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의 입주작가들의 작업실과 작업 결과물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경기창작센터의 연중 최대 행사인 『2018 경기창작페스티벌』이 오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경기창작센터의 이번 『2018 경기창작페스티벌』은 금년도에 입주한 창작작가 20명과 창의교육프로그램, 해외교류프로그램,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 등에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기획작가 18명 등 모두 38명의 입주작가의 작업실이 공개로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경기창작센터에서는 입주작가들은 물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방문객들을 위해 ▲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동 중인 주요 언론인들이 함께 하는 창작 만남과 ▲ 아시아의 주요 아트레지던시의 교류프로그램으로 함께 하는 해외작가들과의 창작 워크샵, 그리고 ▲작가들과 문화예술전문가가 함께 하는 창작 아트 토크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경기창작센터 전시실에서는 경기창작센터가 위치한 경기도 서해의 대부도를 중심으로 주요 로컬리티의 현안들과 함께 다층적인 역사적 경험과 사회적 상황들에 대한 기억과 개별적인 관점을 예술의 범주에서 주목한「2018 경기창작페스티벌 기획전 :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사이」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미디어매체의 실험적 작업을 보여주는 이지연 작가의 「2018 경기창작센터 아트프로젝트 : beyond Z」와 해외초청작가인 Le Brothers의 「베트남 해외초청작가 보고전 : Moondrops」를 비롯해 경기창작센터의 창의예술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들이 준비한 「교육전시 : 상상공장 0공장장」 전시 등이 개최된다.

경기창작센터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아트레지던시이며 동시대적인 이슈와 지역적 정체성을 포괄하는 전시와 아트프로젝트 그리고 어드바이징 및 해외작가교류 등의 레지던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창작센터는 이번 2018 경기창작페스티벌을 통해 입주작가들의 작업실을 공개하여 작가들의 일상과 함께 작가의 작업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문화예술분야의 국내 주요 언론 관계자와 문화예술전문가를 초청한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도 눈여겨 봐 줄 프로그램으로 경기창작페스티벌은 작가들은 물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축제의 역할로 기대한다.
경기창작페스티벌 이미지
경기창작페스티벌

경기창작페스티벌
경기창작페스티벌 오프닝 및 작가소개
경기창작페스티벌-오프닝-및-작가소개-1

경기창작페스티벌-오프닝-및-작가소개-2

경기창작페스티벌-오프닝-및-작가소개-3

경기창작페스티벌-오프닝-및-작가소개-4
공연 Practice-Alone / 연출 정세영
공연-Practice-Alone_연출-정세영

공연-Practice-Alone_연출-정세영-2

공연-Practice-Alone_연출-정세영-3

공연-Practice-Alone_연출-정세영-4
창작만남
김재석, 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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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갑, 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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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권, 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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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튜디오
2018 오픈스튜디오 _ 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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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픈스튜디오 _ 권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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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픈스튜디오 _ 손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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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픈스튜디오 _ 송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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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픈스튜디오 _ 윤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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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픈스튜디오 _ 윤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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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픈스튜디오 _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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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픈스튜디오 _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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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픈스튜디오 _ 최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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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픈스튜디오 _ 최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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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픈스튜디오 _ 홍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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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픈스튜디오 _ 홍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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