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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 입주작가 선정 공고
admin - 2016.02.05
조회 3833
2016년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 입주작가 선정 공고
2016년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 입주작가 공모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선정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최종합격자
2년 프로그램 (3명)이 No, 개인/단체명, 연락처로 구성된 표입니다
No.작가명메일
1 안경수 an*******@
2 최진요 cj******@
3 사윤택 sa******@
4 서윤아 at***@
5 송민규 gr****@
6 황경현 ho*****@
7 구나영 11***********@
8 김동찬 ad**@
9 김동현 gr******@
10 이 완 ew*****@
11 문소현 br******@
12 정아람 ah***********@
13 김주리 ju*****@
14 이로경 lo***@
15 이생강 32*****@
※ 합격자에게는 별도로 개별통보하겠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일정
O 일 자 : 2016. 2. 19 (금)
※ 자세한 일정은 메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O 장 소 : 경기창작센터 창작스튜디오 2동 1층 세미나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로 101-19
심사평

경기창작센터의 ‘2016 레지던시 입주 작가 공모’에는 총 261명(팀)의 작가들이 지원하여 지난해와 비슷한 17.4: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6년 지원자는 연령대별로 20대-42명(팀), 30대-159명(팀), 40대-48명(팀), 50대 이상-8명(팀)으로 30대 지원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이전 연도에 비하여 20대 지원자는 줄어들고, 40·50대 지원자는 늘어나 평균 연령은 소폭 증가하였다. 장르별로는 최근 다장르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수가 늘어나면서 정확한 통계를 내기는 힘들지만, 지원 시 표기한 활동분야를 참고하여 세분화하면, 회화, 조각/설치, 영상/퍼포먼스, 사진, 공예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입주 작가의 선정을 위한 심의는 지원자 261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서면 심의’와, 1차 심의를 통과한 지원자 24명을 대상으로 ‘2차 인터뷰 심의’를 통해 단계별로 이루어졌다. ‘1차 서면 심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심사일 이전에 공모 지원 작가들의 영상 작품을 담은 심의 자료를 USB로 건네받아 심사위원들이 개별적으로 심의를 거친 후, 심사 당일 현장 심사로 이어가는 방식을 거쳤다.

‘2차 인터뷰 심의’에서는 1차 심의에서 선정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부득이하게 외국에 있는 지원자는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네트워킹의 방식으로 인터뷰를 거쳤다. 1, 2차 모두 기본적으로 개별 심의위원들의 개별적 판단 및 심의를 존중하여 각 심의 위원의 심의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심의가 이루어졌다. 다만 특별 장르가 소외되는 일을 방지하고 균형 있는 심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장르별 범주를 협의하여 일정 부분 정해 두고 그것을 유념하면서 심사에 임했다. 아울러 동수의 평가 결과가 나올 경우에는 토론을 거친 후 다수결의 방식을 따랐다. 특히 1차 심사에서는 동시대의 유의미한 작품의 미학적 가치와 실험성을 주요 심사 대상으로 삼았고, 2차 심사에서는 작품의 미학적 가치와 실험성은 물론이고, 지원자 선정에 있어서의 여러 경쟁의 항목들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서류 심사를 통해서는 판단이 쉽지 않았던 부분들은 인터뷰 심사를 통해서 확실히 보강되는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중론이다. 2차 심사에서는 아울러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적합성 여부도 일정 부분 심사의 대상으로 고려되었다.

1. 2차 심사를 거치는 동안 심사위원들의 몇몇 주요한 심의 의견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올해 지원자들의 장르별 특성은 회화, 조각, 설치, 키네틱 아트, 미디어 아트, 사운드 아트,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아트, 극영화적 미술. 개념 미술 등 거의 모든 장르를 살펴볼 수 있을 만큼 다양했다. 2) 이 시대에 회화 장르에서 독창적인 작업을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 그만큼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회화 작업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다. 3) 작품성에 대한 평가는 매우 좋으나 개인전, 그룹전 등 지속적인 발표가 부족한 경우는 최종적으로 선정되지 않았다. 4) 기획자, 이론가로 지원한 경우 참신하고 잠재적 가능성이 뛰어났음에도 기획 및 이론 경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는 선정되지 않았다. 5) 동시대 미술 현장의 트렌드를 지나치게 지향하는 작품들은 독창성 탐구 차원에서 대개 제외되었다.

끝으로 최종적으로 선정된 15인의 작가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선정되지 못한 많은 작가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드린다.

심의위원
최은주(경기도미술관장)
이관훈(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큐레이터)
김성호(미술평론가)
이윤희(미술평론가)
조두호(수원미술전시관 학예연구팀장)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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