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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과 발견 : 2016 교육연계 전시(참여자가 완성하는 전시)

경기창작센터 교육프로그램은 작가의 작업연계로 이루어집니다.
본 전시는 ‘탐색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6명의 입주 작가와 참여자가 함께 완성해 나갑니다.
‘탐색과 발견’은 어떤 대상을 관찰하면서 사물이나 현상, 사실을 찾는 과정중심의 교육입니다.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의 예술교육은 일반 교과교육과 다르게 몇 가지 양상을 보입니다. 첫째, 일상과 사람, 사물과의 관계에서 관찰을 유도합니다. 둘째, 제안을 둔 접근방식입니다. 예술교육을 향유함에 있어서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자유’와 ‘상상’의 표현부담을 절충하여 작가 작업연계 프로그램에 사실적 표현 형성을 돕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전시를 통해 예술교육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작가 작업에 대해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간
2016. 10. 14. (금) – 2017. 07. 31. (월) / 월요일 공휴일 휴무
장소
경기창작센터 교육동 1층 마블링 교육전시실
교육프로그램 /
참여작가
알록달록 지붕 만들기 민성홍작가
예술 속에 나를 바라봐 손민아작가(어린양의집)
찰칵, 마음을 담다 라정식 작가(어린양의집)
나의 마음이야기, 디자인 송민규 작가
풍경 너머 상상하기 안경수 작가
26시간의 예술가 양정욱 작가
마음으로 흐르다 양쿠라 작가

《퀀텀점프 : 하석준》 달콤한 에너지

전시명
<퀀텀점프2016: 하석준> 달콤한 에너지
작가
하석준
전시장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갤러리
전시일정
8월 23일(화)~9월 18일(월)
*오프닝리셉션: 8월 23일(화) 오후 4시
*매주 월요일 휴관


경기창작센터와 경기도미술관이 공동주관하는 입주작가 릴레이전시 <퀀텀점프> 두 번째 장은 하석준의 “달콤한 에너지(Sweet Energy)”다. 2016년 8월23일(화)부터 9월 18일(일)까지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에서는 기술이 급진적으로 발전한 미래사회 내 예술의 기묘한 풍경을 유토피아의 영화(榮華)와 디스토피아의 두려움 그 경계에서 연출한다. 작가의 주요 작업매체인 3D 프린터와 이를 이용한 입체설치, 그리고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 ‘유튜브’ 플랫폼에 노출시킨 1인 미디어 싱글채널 비디오 등 총 6점을 출품한다.

“달콤한 에너지”는 경제학자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 b.1945)의 미래 개념에서 출발하였다. 기술의 초고도 성장으로 재화의 생산비용이 ‘제로(0)’에 다다르면 대중이 스스로 재화를 생산하여 타인과 공유한다는 ‘협력적 공유사회(Collaborative Commons)’ 의 가정 하에, 훗날 예술창조의 의미와 예술가의 역할을 찾으며 끊임없는 실험을 벌이는 것이다. 과거보다는 일어나지 않은 일이나 미래에 관심이 많다는 작가가 고대부터 줄곧 회자되어온 예술의 의미와 역할에 대하여 근본적이고 보편적인 질문을 던지는 셈이다. 텔레비전과 신체를 결합시킨 <수도자-고통의 플랫폼>은 ‘인체 플랫폼’에 대한 물리적, 상징적 표상이며, 또 다른 출품작 <달콤한> 시리즈에서는 3D 프린터가 작품을 만들고 부품마저 자가생산하여 조달하는 창작과정 속에 미래의 예술가 주체를 바라보는 작가적 상상력을 담아냈다. 특별히 전시기간 중 주말마다 3D 프린터와 비너스상을 결합시킨 <달콤한 비너스 & Readymaker>를 작동시켜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시장 곳곳에서 풍기는 메이플시럽 향기가 오감을 자극하며 퀀텀점프의 ‘달콤한’ 에너지를 증폭시킬 예정이다.

경기창작센터(센터장 서정문)와 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은 기관협력 릴레이전시 <퀀텀점프>를 통하여 현대미술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전도유망한 작가들의 활동 발판을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전시 컨텐츠를 선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물리학 용어로 하나의 에너지가 다른 차원으로 도약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퀀텀점프(Quantum Jump)’의 전시명처럼, 입주작가들의 독립된 작업이 한데 모여 새로운 국면의 폭발적 에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다음 전시는 12월부터 김동찬(“어떤 사람” 12/13-2017.1/08), 황경현(“드로잉룸” 1/17-2/12)이 이어간다.

문의. 경기창작센터 강민지(032-890-4822)

1. 달콤한 비너스 + 레디메이커
하석준
달콤한 비너스 + 레디메이커
알루미늄프레임, 3D프린트된 오브젝트, 스테핑 모터 외 혼합매체_100x200x100(WHD)_2016
2. 수도자-고통의 플랫폼
하석준
수도자-고통의 플랫폼
알루미늄프레임, 키넥트센터, PC, 커스텀 소프트웨어_60”TV 2대_300 x 200×100(WHD)_2015
3. 달콤한 나
하석준
달콤한 나
3D프린트된 오브젝트 위 레진마감_72 x 53(WH)_2015

《퀀텀점프2016: 송민규》 수영장 끝에 대서양

기간/ 2016.07.19(화) ~ 2016.08.15(월)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갤러리
장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갤러리
작가
송민규
오프닝리셉션
7월 19일(화) 오후 4시
*매주 월요일 휴관일이나, 8월 15일 월요일은 국경일로 개방합니다.

경기창작센터와 경기도미술관은 2016년 7월 19일(화)부터 8월 15일(월)까지 기관 협력 릴레이 전시 <퀀텀점프 : 송민규>전을 개최합니다.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가 공동 주관하여 입주작가 4인을 선발하고 그 작업세계를 연이어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2015년부터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에서 선보여왔습니다. 첫 번째 작가인 송민규는 “수영장 끝에 대서양”이라는 제목으로 경기창작센터 입주기간 동안 제작한 신작을 비롯하여 드로잉 120여점과 설치작업들을 전시합니다.

송민규 작가는 물신, 기호, 도시개발 등 개인이 경험한 현대사회의 특정한 단면들을 SF 영화 속 그래픽 이미지와 특수효과를 차용한 드로잉, 회화, 설치작업으로 제시해왔습니다. 작가가 어려서부터 품어온 SF 영화나 소설에 대한 ‘팬심’은 이번 전시에서 일상의 이미지들을 그래픽처럼 기호화하는 작업, 혹은 SF 영화 속 특수이미지를 회화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나타납니다. 전시 “수영장 끝에 대서양”은 태국을 여행하며 겪은 개인적 에피소드를 토대로 언어와 이미지, 기표와 기의 사이의 관계작용을 실험하는 자리입니다. 반복되는 수영훈련 끝에 대서양을 떠올리는 작가의 의욕이 공상과학 영화 속 주인공의 수련모습과 닮아있으며, 이미지의 꾸준한 변형과 반복 행위를 통하여 회화적 규칙을 품은 견고한 표면을 완성하는 그의 작업과정과도 닿아있습니다. 또 다른 출품작인 입체드로잉 설치에서는 삶에서 획득한 이미지 정보들을 정렬하고 조합하여 여러 층위의 평면을 만드는 송민규 작업의 공간적 구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경기창작센터(센터장 서정문)와 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이 전시 프로그램을 통하여 현대미술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전도유망한 작가들의 활동 발판을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전시 컨텐츠를 선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물리학 용어로 하나의 에너지가 다른 차원으로 도약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퀀텀점프(Quantum Jump)’의 전시명처럼, 입주작가들의 독립된 작업이 한데 모여 새로운 국면의 폭발적 에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후 하석준(“달콤한 에너지” 8/23-9/18), 김동찬(“어떤 사람” 12/13-2017.1/08), 황경현(“드로잉룸” 1/17-2/12) 전시가 이어집니다.

문의. 경기창작센터 강민지(032-890-4822)

1. SFD Part 3-93_Acrylic on Paper_29×40cm_2016
송민규.
SFD Part 3-93_Acrylic on Paper_29×40cm_2016
2. SFD Part 3-42_Acrylic on Paper_29×40cm_2016
송민규.
SFD Part 3-42_Acrylic on Paper_29×40cm_2016
정신노동자의하루
송민규.
정신노동자의하루_Acrylic, Steel_294×370cm_2016
4. SFD Part 3-01-20_Acrylic on Paper_29×40cm_2016
송민규.
SFD Part 3-01 ~ 20

퀀텀점프 2016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의 협력전으로, 2015년에 이어 2016년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중 선정된 4인의 릴레이 전시 개최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기간
2016.07.19.-08.15 송민규 : 수영장 끝에 대서양 / 08.23-09.18 하석준 : 달콤한 에너지 / 12.13-2017.01.08. 김동찬 : 어떤 사람 / 01.17-02.12 황경현 : 드로잉룸
장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 갤러리
작가
송민규, 하석준, 김동찬, 황경현

문의. 경기창작센터 강민지(032-890-4822)

낭만적 나침반 (Romantic Compass)

기간/ 2016.05.03(화) ~ 2016.06.30(목)
장소/ 경기창작센터
<낭만적 나침반>은 2016년 경기창작센터에 입주한 19명의 작가들을 문화관계자 및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전시이다.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는 이번전시는 현재 한국미술의 흐름과 젊은 작가들의 작업 활동을 조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전시부제
2016년 경기창작센터 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 소개전
참여작가
구나, 김동찬, 김동현, 김주리, 문소현, 사윤택, 서윤아, 송민규, 안경수, 이로경, 이생강, 이완, 이채영, 정아람, 최수연, 최진요, 하석준, 홍란, 황경현
개막행사
2016.5.3.(화) 15:30
※ 개막행사에 경기창작센터 기획작가 김남수 선생님의 ‘토크콘서트’와 박경소 작가의 ‘가야금 연주’(임지혜와 듀엣)가 있습니다.

더 키친 : 2015 경기창작센터 그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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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더 키친 : 2015 경기창작센터 그룹전
작 가
고우리, 민성홍, 박한샘, STUDIO 1750, 안성석, 양정욱, 오유경, 오후담, 이준, 이지양, 정재식, 차지량,
편대식, 홍란, Dilek Acay
날 짜
2016.02.25 ~ 04.06
장 소
경기창작센터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전시사무동 로비, 2층 갤러리

<더 키친 : 2015 경기창작센터 그룹전>은 2015년 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 15명/팀의 작업결과를 한 자리에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들이 함께 소비하고 생활한 ‘주방’이라는 특정공간에 주목하였다. 창작센터 작가들이 한데 모여 공동으로 생활하고 소비한 물리적인 공간이자 함께 나누고 대화한 상징적인 공간으로서 주방은 이번 전시에서 전시사무동을 중심으로 일년 간의 교류와 소통 사이에서 탄생한 여러 가지 작업으로 시각화된다. 민성홍, STUDIO 1750, 이준, 이지양, 편대식, Dilek Acay 등 2015년 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 15명/팀이 참여하며,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로비와 갤러리에서 평면과 영상, 설치 등 전체 작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아카이브전 형식으로 제시된다.

* 전시를 준비하며 진행한 작가와의 인터뷰에 기반하여 정리한 작가소개입니다.(2016.2.10-2.24)

양정욱
스쳐 지나간 어느 사람과 사물의 순간은 작가의 손을 거쳐 움직임을 가진 입체적 내러티브로 재탄생한다. 양정욱은 나무와 모터를 이용하여 우리 주변 사람들의 소소하고 사적인 모습을 내밀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보여주는데, 그중 <걷는 사람>은 2012년부터 이어온 작업연작을 소품으로 선보인 것이다. 다섯 층의 걸음걸이와 그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작은 떨림은 관객의 감수성을 자극하여 그 자신의 삶과 뒤섞인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게끔 이끈다. 작가는 4월 대림창고에서 개인전을 앞두고 있으며 2016년 경기창작센터에서 작업을 이어간다.

박한샘

털미섬은 박한샘 작가가 목섬과 함께 가장 자주 찾은 창작센터 인근의 풍경이다. 그는 창작센터와 대부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경험한 여러 가지 신비한 사건들, 예를 들어 바닷물이 일시적으로 흐름을 멈추던 순간, 해를 머금고 하늘 위로 떠있던 둥근 무지개 등 현실감각을 한순간 잊게 한 자연현상들을 수묵화로 완성하였다. 작가의 표현을 빌자면 그사건’은 시간과 공간 감각을 마비시키는 찰나의 순간인 셈이다. 박한샘 작가에게 작업은 한지 위에 담아낸 외부의 풍경이자, 그의 뇌리 속에 박혀 떠나지 않는 우연한 경험에 관한 것들이다. 4월부터 작가는 청주창작스튜디오에서 작업을 이어간다.

STUDIO 1750
김영현과 손진희 작가로 구성된 프로젝트그룹 STUDIO 1750은 2015년 2월 창작센터에 입주하기 직전 다녀온 인도 레지던시(칼라세트라재단 레지던시)에서의 감흥을 발전시켜 작업하였다. ‘약지도’는 현대인의 상흔과 치유에 집중하여 작년 7월 갤러리AG 개인전에서 선보인 작업으로, 인도적 형상과 알약의 다양한 형상을 결합시켜 치유의 과정과 통로를 암시하는 새로운 기호이미지를 만들어냈다. STUDIO 1750은 3월부터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안성석
작가 안성석은 사진과 영상, 설치 등 폭넓은 작업의 스펙트럼을 오가며 개인과 사회의 역사를 섬세하게 기록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경기창작센터의 주방, 특히 스튜디오 2동의 공동주방에서 입주작가들과 공유한 일상의 시간을 소재로 삼았다. 2015년 3월 레지던시 생활의 시작부터 정리의 시점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한 주방공간의 역할과 동료작가들과의 관계, 마음의 흐름을 ‘반성문 아닌 반성문’ 형태로 선보인다. 4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를 앞두고 있다.

민성홍
<Overlapped Sensibility>는 감성의 중첩과 재인식 과정에 주목하며 작가가 5년 동안 이어온 대표연작으로, 수집과 재구성 행위를 통해 가득 채운 즉물적 공간 속에서 익숙함과 낯설음 사이를 오가는 긴장감을 전달한다. 이번 전시에는 창작센터 주변과 대부북동의 빈집을 찾아 모으고 기록한 사진 연작과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개인이 처한 상황과 맥락에 따라 변화하는 감성들을 버려진 공간과 오브제, 12가지 색상, 그리고 기호화한 대상인 새의 부리 형상을 통하여 환유한다. 2016년 경기창작센터에서 작업을 이어가며, 5월 말까지 대구미술관에서 그룹전 에 참여한다.

고우리
고우리는 개인적 경험에서 싹튼 내면의 잡히지 않는 감정들을 손끝과 붓질 너머 캔버스 위에 쏟아낸다. <엄마와 싸운 날>은 창작센터에 입주하여 처음으로 완성한 작품으로, 일상 에피소드에서 출발한 복잡한 마음의 갈래와 그 변화를 세 폭의 화면에 순차적으로 담아낸 유화연작이다. 초창기에 작가가 스스로의 기억과 경험에 파고들어 감정의 층위를 추적하는 작업에 몰입하였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세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는 입체구조물로 설치하여 관람자로 하여금 공간과 빛에 따라 다른 감정으로 읽힐 수 있도록 능동적인 작품접근을 유도하였다. <비우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작가로서의 삶과 성찰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경기도미술관 개인전 퀀텀점프에 출품한 바 있다.

편대식
한지를 겹겹이 배접한 하얀 바탕 위로 선을 각인하는 편대식 작가는 존재의 불완전함에 대한 각성을 작업에 담는다. 기존에 작가가 선을 이용하여 평면 위의 시각적 일루전을 만드는 작업에 집중하였다면, 2015년부터는 공간보다는 선 자체에 대한 탐구에 천착하였다. 한치의 오차도 없는 직선을 상상하며 부단 애쓰지만 결과적으로 실수투성이인 흔적들은 완전함을 향하는 작가 자신, 나아가 인간 존재의 불완전함과 닮아 있다. 는 선과 평면에 대한 탐구를 실제의 공간으로 확장시킨 작품이다.

이지양
이지양은 익숙한 일상의 이면에 존재하는 낯설음에 주목한다. 영상과 프린트 작업은 작가가 작년 한해 레지던시 생활 도중 겪었던 두 가지 에피소드들을 동화적 모티브와 결합시킨 것으로, 몽환적이고 매끄러운 표면 뒤에 숨겨진 섬뜩함과 징그러움의 양면성을 전달한다. 2015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대만 뱀부컬처스튜디오와 창작스튜디오 2동 작가스튜디오에서 일어난 일화를 토대로 제작하였다. 작가는 3월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작스튜디오 입주를 앞두고 있다.

문의. 경기창작센터 강민지(032-890-4822)

퀀텀점프 : 편대식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간 협력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로, 2015년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 4인(민성홍, 고우리, 홍란, 편대식)의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간
2016년 2월 18일 ~ 3월 13일
개막
2016년 2월 18일(목) 오후 4시
장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 갤러리
작가
편대식

퀀텀점프 : 홍란

기간/ 2016.01.15(금) ~ 2016.02.10(수)
장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 갤러리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에서는 <퀀텀점프>의 세번째 주자, 홍란 작가의 전시를 엽니다.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간 협력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로, 2015년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 4인(민성홍, 고우리, 홍란, 편대식)의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리코 입주결과보고전 《VIVS VIVA》

가브리엘 리코 입주결과보고전 VIS VIVA
2016.01.14 – 2016.01.27

경기창작센터는 1월 14일부터 1월 27일까지 멕시코 입주작가 가브리엘 리코(Gabriel Rico)의 입주결과보고전 를 개최합니다. 는 ‘살아있는 힘(living force),’ 곧 활력을 의미하는 라틴어로, 생명체 고유로 지니고 있는 생명을 향한 힘과 운동에너지를 가리킵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가 멕시코에서 직접 가져온 골드포일과 경기창작센터 인근 숲에서 수집한 나뭇가지, 그리고 대부도 해변가에서 채취한 흙을 소재로 작업한 조각작품 50점을 선보입니다. 특별히 세종도예원의 이수연 명인과 다섯 명의 전승조교가 협업하여 화병을 만든 도예워크샵을 진행하며 전시를 완성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문의. 경기창작센터 강민지(032-890-4822)

전 시
가브리엘 리코 입주결과보고전 VIS VIVA
작 가
가브리엘 리코
일 시
2016.01.14 – 2016.01.27
장 소
경기창작센터 전시사무동 1층 기획전시실

As a conclusion of his residence in the Gyeonggi Creation Center the Mexican artist Gabriel Rico create a new installation of his series “VIS VIVA”, this piece is composed by 50 individual sculptures made with gold foil brought from Mexico, some branches from the forest around GCC, collected sand from Daebudo beaches and some clay vases produced in a collaboration with the ceramic workshop “Sejong Doye” of the master/artist Mr. Soo Yeon Lee and 5 apprentices, the piece will be in the exhibition hall “Free Box” inside the GCC. The idea is to create 50 sculptures made from the above materials and through this piece to achieve a connection between this place and the place where I come from and evidence that art has the capacity to communicate to people through forms and feelings, regardless of language. The purpose of this work of art is to show the natural beauty of the local materials and show that with an a good idea is only necessary to consider factors such as the spatial disposal of the 50 elements in this sound installation that I personally consider in the terms of Minimal Art, Land Art and kinetic Art. From this project I want to integrate to this work, materials that I can get in my immediate environment and achieve a communion between the concept and the materials. The title of the piece is written in Latin and means “living force” is a concept used in particle physics to define its natural movement, this term is usually regarded as the duplo of kinetic energy, the intention of this project is to make evidence this natural force as the basis for life and use it as a compositional element in this piece, by the hand of the interaction with living elements, in this case are the public and at the same time consider the erosion of the materials that was used in this art work as important part in the final composition, as a metaphor for the precariousness of life itself . For this sound installation the interaction with the audience is essential to make this piece be come alive, when people walk between the 50 sculptures made with the branches and the gold foil and they going to move by the air left behind the person. This is a piece that invites to contemplation and reflection. I use the repetition of elements as references to prayer and its power to induce a specific mental state. This installation is a continuation of a project he have been working for two years and which has exhibited at two previous occasions, the first was in 2014 in the CAMAC Center of Art, Science and Technology in Marnay Sur Seine in France , at the conclusion of the residence he had in this institution, the second was in early 2015 in the Hotel CondesaDF in Mexico City as part of the parallel activities of the contemporary art fair MACO and this will be the third time in which this project going to be exhibit. I want to thank the 5 apprentices that help me to produce clay vases and to Minji Kang coordinator of planning and execution of this project and all the staff of GCC who supported me to realize this project.

Yoon Mi-yeon
Um Soon-yi
Jung Yeon-su
Lee Geum-hee
Park Jung-wha
가브리엘 리코. 아트페어 MACO 프로그램 중 호텔 CondesaDF 설치전경. 2015.
가브리엘 리코. 아트페어 MACO 프로그램 중 호텔 CondesaDF 설치전경. 2015. 5
가브리엘 리코 작가. “Las Condiciounes,” 프랑스 CAMAC 아트센터. 2014.
가브리엘 리코. “Las Condiciounes,” CAMAC 아트센터 설치전경. 2014.
가브리엘 리코 세종도예원 협업장면. 2015.
가브리엘 리코 세종도예원 협업장면. 2015.

퀀텀점프 : 고우리 <잡히지 않는 것들>

퀀텀점프 : 고우리 <잡히지 않는 것들>
2015.12.18 – 2016.01.10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에서는 2015년 12월 18일(금)부터 2016년 1월 10일(일)까지 [퀀텀 점프: 고우리] 전시를 연다.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간 협력 릴레이 전시로, 2015년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 4인의 작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본 릴레이 전시에서 두 번째 주자인 고우리 작가는 경기창작센터 입주 기간 동안 그려낸 작업 외 평면작업 11점을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 공간에서 선보인다.
전 시
2015 경기도미술관 경기창작센터 협력 릴레이 전시 퀀텀점프 : 고우리 <잡히지 않는 것들>
작 가
고우리
일 시
2015.12.18 – 2016.01.10
장 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 갤러리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에서는 2015년 12월 18일(금)부터 2016년 1월 10일(일)까지 [퀀텀 점프: 고우리] 전시를 연다.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간 협력 릴레이 전시로, 2015년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 4인의 작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본 릴레이 전시에서 두 번째 주자인 고우리 작가는 경기창작센터 입주 기간 동안 그려낸 작업 외 평면작업 11점을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 공간에서 선보인다.
고우리 작가는 작업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관계 속 감정의 해결점을 찾아왔다. 이때, 인간관계에서 파생되는 불편함 감정을 손을 통해 표현한다. 작가는 붓 등의 도구로 표현하는 것 보다 몸의 일부를 직접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감정에 충실해질 수 있다고 한다. 손바닥, 손날, 손끝은 물론, 손끝에서도 가장 날카로운 손톱을 사용하기도 한다. 형태 없이 흐트러진 화면에서 잡히지 않는 날것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퀀텀점프 릴레이 전시는 첫 번재 주자 민성홍 작가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경기지역 유망 청년 작가 지원 플랫폼이라는 호평 속에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경기창작센터 협력사업으로, 2015년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 중 4인을 선발하여 올해 1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경기도미술관에서의 전시 개최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 전시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이 입주한 경기창작센터(센터장 서정문)와 현대미술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허브로서의 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이 손을 잡고, 유망한 청년작가들에게 도약할 수 있는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사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물리학 용어로 하나의 에너지가 다음 단계로 급격히 진입하는 현상, 곧 ‘비약적 도약’을 뜻하는 ‘퀀텀 점프(Quantum Jump)’ 프로젝트는 고우리-민성홍-홍란-편대식 네 청년작가의 역동적이고 응축된 에너지와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한다. 2015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퀀텀 점프” 프로젝트는 창작센터 작가들이 ‘작업’이라는 고독하고 긴, 지난한 여정에서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우리_노란 바다_ 캔버스에 유채_ 130.3☓162.2cm_ 2015
고우리_비우기위해필요한시간_캔버스에 유채_ 130.3☓387.8cm_2015
고우리_더 깨끗한 흰색을 찾아서_캔버스에 유채_130.3☓130.3cm_2015
고우리_하얀 바다_캔버스에 유채_91.0☓116.8cm_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