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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점프 : 편대식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간 협력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로, 2015년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 4인(민성홍, 고우리, 홍란, 편대식)의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간
2016년 2월 18일 ~ 3월 13일
개막
2016년 2월 18일(목) 오후 4시
장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 갤러리
작가
편대식

퀀텀점프 : 홍란

기간/ 2016.01.15(금) ~ 2016.02.10(수)
장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 갤러리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에서는 <퀀텀점프>의 세번째 주자, 홍란 작가의 전시를 엽니다.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간 협력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로, 2015년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 4인(민성홍, 고우리, 홍란, 편대식)의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리코 입주결과보고전 《VIVS VIVA》

가브리엘 리코 입주결과보고전 VIS VIVA
2016.01.14 – 2016.01.27

경기창작센터는 1월 14일부터 1월 27일까지 멕시코 입주작가 가브리엘 리코(Gabriel Rico)의 입주결과보고전 를 개최합니다. 는 ‘살아있는 힘(living force),’ 곧 활력을 의미하는 라틴어로, 생명체 고유로 지니고 있는 생명을 향한 힘과 운동에너지를 가리킵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가 멕시코에서 직접 가져온 골드포일과 경기창작센터 인근 숲에서 수집한 나뭇가지, 그리고 대부도 해변가에서 채취한 흙을 소재로 작업한 조각작품 50점을 선보입니다. 특별히 세종도예원의 이수연 명인과 다섯 명의 전승조교가 협업하여 화병을 만든 도예워크샵을 진행하며 전시를 완성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문의. 경기창작센터 강민지(032-890-4822)

전 시
가브리엘 리코 입주결과보고전 VIS VIVA
작 가
가브리엘 리코
일 시
2016.01.14 – 2016.01.27
장 소
경기창작센터 전시사무동 1층 기획전시실

As a conclusion of his residence in the Gyeonggi Creation Center the Mexican artist Gabriel Rico create a new installation of his series “VIS VIVA”, this piece is composed by 50 individual sculptures made with gold foil brought from Mexico, some branches from the forest around GCC, collected sand from Daebudo beaches and some clay vases produced in a collaboration with the ceramic workshop “Sejong Doye” of the master/artist Mr. Soo Yeon Lee and 5 apprentices, the piece will be in the exhibition hall “Free Box” inside the GCC. The idea is to create 50 sculptures made from the above materials and through this piece to achieve a connection between this place and the place where I come from and evidence that art has the capacity to communicate to people through forms and feelings, regardless of language. The purpose of this work of art is to show the natural beauty of the local materials and show that with an a good idea is only necessary to consider factors such as the spatial disposal of the 50 elements in this sound installation that I personally consider in the terms of Minimal Art, Land Art and kinetic Art. From this project I want to integrate to this work, materials that I can get in my immediate environment and achieve a communion between the concept and the materials. The title of the piece is written in Latin and means “living force” is a concept used in particle physics to define its natural movement, this term is usually regarded as the duplo of kinetic energy, the intention of this project is to make evidence this natural force as the basis for life and use it as a compositional element in this piece, by the hand of the interaction with living elements, in this case are the public and at the same time consider the erosion of the materials that was used in this art work as important part in the final composition, as a metaphor for the precariousness of life itself . For this sound installation the interaction with the audience is essential to make this piece be come alive, when people walk between the 50 sculptures made with the branches and the gold foil and they going to move by the air left behind the person. This is a piece that invites to contemplation and reflection. I use the repetition of elements as references to prayer and its power to induce a specific mental state. This installation is a continuation of a project he have been working for two years and which has exhibited at two previous occasions, the first was in 2014 in the CAMAC Center of Art, Science and Technology in Marnay Sur Seine in France , at the conclusion of the residence he had in this institution, the second was in early 2015 in the Hotel CondesaDF in Mexico City as part of the parallel activities of the contemporary art fair MACO and this will be the third time in which this project going to be exhibit. I want to thank the 5 apprentices that help me to produce clay vases and to Minji Kang coordinator of planning and execution of this project and all the staff of GCC who supported me to realize this project.

Yoon Mi-yeon
Um Soon-yi
Jung Yeon-su
Lee Geum-hee
Park Jung-wha
가브리엘 리코. 아트페어 MACO 프로그램 중 호텔 CondesaDF 설치전경. 2015.
가브리엘 리코. 아트페어 MACO 프로그램 중 호텔 CondesaDF 설치전경. 2015. 5
가브리엘 리코 작가. “Las Condiciounes,” 프랑스 CAMAC 아트센터. 2014.
가브리엘 리코. “Las Condiciounes,” CAMAC 아트센터 설치전경. 2014.
가브리엘 리코 세종도예원 협업장면. 2015.
가브리엘 리코 세종도예원 협업장면. 2015.

퀀텀점프 : 고우리 <잡히지 않는 것들>

퀀텀점프 : 고우리 <잡히지 않는 것들>
2015.12.18 – 2016.01.10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에서는 2015년 12월 18일(금)부터 2016년 1월 10일(일)까지 [퀀텀 점프: 고우리] 전시를 연다.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간 협력 릴레이 전시로, 2015년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 4인의 작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본 릴레이 전시에서 두 번째 주자인 고우리 작가는 경기창작센터 입주 기간 동안 그려낸 작업 외 평면작업 11점을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 공간에서 선보인다.
전 시
2015 경기도미술관 경기창작센터 협력 릴레이 전시 퀀텀점프 : 고우리 <잡히지 않는 것들>
작 가
고우리
일 시
2015.12.18 – 2016.01.10
장 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 갤러리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에서는 2015년 12월 18일(금)부터 2016년 1월 10일(일)까지 [퀀텀 점프: 고우리] 전시를 연다.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간 협력 릴레이 전시로, 2015년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 4인의 작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본 릴레이 전시에서 두 번째 주자인 고우리 작가는 경기창작센터 입주 기간 동안 그려낸 작업 외 평면작업 11점을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 공간에서 선보인다.
고우리 작가는 작업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관계 속 감정의 해결점을 찾아왔다. 이때, 인간관계에서 파생되는 불편함 감정을 손을 통해 표현한다. 작가는 붓 등의 도구로 표현하는 것 보다 몸의 일부를 직접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감정에 충실해질 수 있다고 한다. 손바닥, 손날, 손끝은 물론, 손끝에서도 가장 날카로운 손톱을 사용하기도 한다. 형태 없이 흐트러진 화면에서 잡히지 않는 날것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퀀텀점프 릴레이 전시는 첫 번재 주자 민성홍 작가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경기지역 유망 청년 작가 지원 플랫폼이라는 호평 속에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퀀텀점프는 경기도미술관-경기창작센터 협력사업으로, 2015년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 중 4인을 선발하여 올해 1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경기도미술관에서의 전시 개최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 전시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이 입주한 경기창작센터(센터장 서정문)와 현대미술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허브로서의 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이 손을 잡고, 유망한 청년작가들에게 도약할 수 있는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사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물리학 용어로 하나의 에너지가 다음 단계로 급격히 진입하는 현상, 곧 ‘비약적 도약’을 뜻하는 ‘퀀텀 점프(Quantum Jump)’ 프로젝트는 고우리-민성홍-홍란-편대식 네 청년작가의 역동적이고 응축된 에너지와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한다. 2015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퀀텀 점프” 프로젝트는 창작센터 작가들이 ‘작업’이라는 고독하고 긴, 지난한 여정에서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우리_노란 바다_ 캔버스에 유채_ 130.3☓162.2cm_ 2015
고우리_비우기위해필요한시간_캔버스에 유채_ 130.3☓387.8cm_2015
고우리_더 깨끗한 흰색을 찾아서_캔버스에 유채_130.3☓130.3cm_2015
고우리_하얀 바다_캔버스에 유채_91.0☓116.8cm_2015

금릉 김현철 展 그리고 지운 여백餘白, 블루

김현철_전시
전 시
금릉 김현철 展 그리고 지운 여백餘白, 블루
일 시
2015.11.16.-12.18
장 소
전시사무동 2층 갤러리
작 가
김현철
우리에겐 ‘푸름’에 대한 남다른 지향이 있다.
산, 물, 하늘은 분명 다른 빛깔이나
푸르다는 한 가지 말로 그려왔다.
이때의 푸름은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지상의 떠도는 색이 아니라
변치 않는 것, 마땅한 것, 곧고 정한 것의 의미이며,
마땅히 그러한 자연인 동시에
마땅히 그러해야 할 섭리를 가리킨다.
숱한 선현들이 어지럽고 아득한 세상을 건널 때도
일생토록 머리를 두고 버텨내도록 붙들어준 것은
넉넉하게 만상을 품는
시리도록 푸른 이 정신이었으리라.
근원에 가까운 빛은 고요히 타오르되
서늘하게 푸르다.
금릉 김현철의 그림이 향하는 길이 이에서 멀지 않다.
비질한 새벽 마당이 고요 속 더욱 맑아지듯
더 한층 푸르게 푸르게 비워지고, 깊어지고 있다.

​ 류미야 (시인)

퀀텀점프 : 민성홍 《Overlapped Sensibility : Imbued》

민성홍_전시_포스터
전 시
경기도미술관 협력전시 퀀텀점프_MIN SUNG HONG Overlapped Sensibility : Imbued 채우다
작 가
민성홍
일 시
2015.11.20 – 12.13
장 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 갤러리
민성홍은 일상 속에서 개개인의 상황적 변화와 경험 등에 집중하는 작가 자신, 혹은 주변인들의 기록물들을 바탕으로 상호 관계성을 부각시키며 의미적 확장과 시간적 공간적 층위를 다양하게 구성하는 방식의 작품들을 보여 왔다. <Overlapped Sensibility>는 어떤 대상이나 공간에 더해지는 감성의 중첩이나 재인식의 과정을 나타내는데, 공통성과 차이성, 익숙함과 낯설음 등 존재의 의미변형이 표출되는 요소들을 재구조화시키는 설치, 사진, 비디오, 세라믹 형체들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상징적인 기호화를 형성한다. 그는 익숙함과 낯설음 사이의 일종의 긴장 관계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다루며 다양한 방식의 작업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민서홍_전시_1
Overlapped Sensibility: Imbued
50 x 75cm, 피그먼트 프린트, 2015
민서홍_전시_2
Overlapped Sensibility: Imbued
50 x 75cm, 피그먼트 프린트, 2015
민서홍_전시_3
Overlapped Sensibility: Imbued
50 x 75cm, 피그먼트 프린트, 2015

경기문화재단 별별예술프로젝트 : 박형근 개인전

Fishhooks, 태양을 삼키는 달의 그림자
박형근 Hyung-Geun Park
메인_포스터
“연육된 섬은 길게 휘어진 낚시바늘같다. 그 곳에서 사람들은 보다 손 쉽게 원하는 것을 얻고, 또한 내려 놓는다. 섬은 육지에 있는가? 바다에 있는가? 사람들은 물고기를 잡는가? 허상을 잡는가? 아주 잠시동안 달의 시간안에 머물뿐이다. 첨단GPS에도 존재하지 않는 모호한 지대에서 억눌린 욕망을 분출시킨다. 팔팔 끓는 냄비 속의 생선 내장 깊숙히 박혀있는 낚시바늘은 부풀어 오르는 새하얀 살집에 휩싸인 채 천천히 녹아내린다. 언젠가 돌려보내야 할 것들과의 불편한 조우, 그리고 사진에 들어와 박히는 낚시바늘들. “(작가노트-박형근, 2015. 10)
전 시
Fishhooks, 태양을 삼키는 달의 그림자
일 시
2015.11.17 – 12.06
장 소
경기창작센터 기획전시실
작 가
박형근
경기창작센터는 11월 17일부터 12월 6일까지 박형근 개인전 <Fishhooks, 태양을 삼키는 달의 그림자>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경기도 서남부 끝에 위치한 작은 섬을 둘러싼 지정학적, 환경적 변화에 대한 반응과 문제의식을 특유의 시선과 언어로 펼쳐내고 있는 사진프로젝트이다. 작가는2009년 이후부터 시화호와 대부도 일대에 머무르면서 간척사업으로 생성된 새로운 지형과 공간을 기록중에 있다.
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간척지 주변의 혼재된 시공간성은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선험적 조건으로부터 이탈한 것들이 살아 숨쉬는 뒤틀린 역사성을 보여주는 실증적 지표로 다가온다. 즉, 이 곳은 자연의 순환과 질서, 그리고 선형적 역사로부터 탈구되어진 기형적 공간에 가깝다. 이러한 현실상황은 지표면의 모습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보는 자연계의 모습마저도 서서히, 그러나 명확하게 가려주었다. 21세기 첨단 미디어와 소프트웨어의 기능에 비해 열등해진 인간의 지각능력에서 ‘보이지 않음’은 도처에 편재해 있다. 이 사진작업의 무대가 되는 간척지와 섬들도 서로 다른 것들이 켜켜이 쌓이고 뒤섞인 채 탄생한 공간으로써, 그 무엇도 제대로 볼 수 없는 흐릿한 풍경을 연출한다. 작가 스스로도 “지도와 첨단GPS로도 포착 불가능한 모호한 지대 즉, 허상같은 공간에서 상실된 감각의 파편들과 우발적으로 조우하고 채집하는 작업들의 연속이었다”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간척사업으로 새롭게 형성된 지대는 섬과 육지, 하늘과 바다, 인공과 자연이 혼재된 영역으로써 인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명체들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야 한다. 박형근의 시선에 들어 온 대상과 장소들도 삶의 터전과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 한계점에 놓여진 존재들이다. 바다와 갯벌이 사라지면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주민들과 각종 멸종 위기 동식물들, 그리고 그 자리를 대신해서 채워가고 있는 음식점, 위락시설, 자동차, 발전소, 산업시설들은 개발과 발전 논리 이면에 놓여진 현실의 증거인 것이다.
<Fishhooks, 태양을 삼키는 달의 그림자>는 랜드 스케이프 (Landscape)의 변형뿐만이 아니라 달과 태양이 지구의 바다를 매개로 주고 받는 상호작용을 통해 깨닫게 되는 근원적 차원에 대한 물음이기도 하다. 12시간을 간격으로 해수면이 부풀었다 낮아지는 조수간만(Tides)은, 달의 인력에 의해 조율된다. 밝은 태양의 권능에 가려져 있는 달의 존재는 이 세계를 지탱해 온 절대적인 질서와 숙명적 관계, 대원칙의 항구적 불변성을 암시한다. 거대한 우주의 역사에서 인간의 시간이란 아마도 출렁이는 저 파도의 부서짐처럼 찰나와 같을지 모른다.
박형근의 간척지 사진들은 문학적 표현력과 기록성이 결합되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시각적 서사를 형성한다. 이는 환경변화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해 온 인간 문명의 역사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반영된 결과이다. 근대화 이후, 혹은 그 이전부터 진행되어 온 자연에 대한 인간의 소유와 영역 확대는 환경뿐만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의 얼굴조차 지워가고 있다. 작가의 언급처럼, 바다를 가로질러 섬에 가까워 질수록 커져만 가는 인간들의 욕망이 공허로운 목표를 향해 던져지는 낚시바늘처럼 반짝거린다.
박형근은 2002년 <The Second Paradise>, 2013년 <붉은 풍경>과 <보이지 않는 강>, 그리고 2015년 <두만강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정치, 문화, 역사적 상황에 대한 의미있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왔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텐슬리스-Tenseless>의 미학적 완성도만큼이나 위에 언급한 연작들에서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현실 상황을 표상하는 공간인 관광지(제주도), DMZ(일산장항습지), 접경지대(두만강, 통일전망대)를 날카로운 시선과 통찰력으로 탐색중에 있다. 특히 이번 개인전에서 그의 사유와 관심이 현실 표면의 변화, 그 이면에 존재하는 보다 본질적인 구조에 닿아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경기문화재단 별별예술프로젝트 시각예술분야 지원사업으로 행해지는 박형근의 <Fishhooks, 태양을 삼키는 달의 그림자>전은 혼란과 충돌, 연결과 단절, 생과 사의 가치들이 혼재하는 공간에서 인간 본연의 감각 회복에 대한 의미를 환기시킨다.
mosquito_net
Fishhooks-10, mosquito net
120x180cm, C print
2015
Yellow_stone
Fishhooks-11, Yellow stone
120x180cm, C print
2014
Two_islands
Fishhooks-30, Two islands
50x120cm, C print
2013

창의예술교육전: 참여자가 완성하는 전시

창의예술교육전
전 시
창의예술교육전: 참여자가 완성하는 전시
일 시
2015.10.16 – 2016.08.31.
장 소
창의예술동(1층 마블링전시장, 2층 벽면), 공방동(1층, 야외공간)
참여작가
김승택, 라정식, 손민아, 양정욱, 양쿠라, 오유경
‘작가 작업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과 작가 창작물을 연계한 전시로, 교육결과물이 1회성 소모품이 아닌 작가와 사전기획에 의해 모아져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 새로운 형태의 전시이다.
양정욱
<노인이 많은 병원 302호 시리즈>, <made in mind>
오유경
<만들어지는 산>
김승택∙손민아
<예술 속에 나를 바라봐>
라정식
<찰칵, 마음을 담다>
손민아
<컬러풀장>
양쿠라
<바람아 불어라>

2015 창작페스티벌 ISLANDS PLUS 오픈스튜디오

창작센터_전경
스튜디오개방
2015.10.16. Fri. 3 – 5pm
2015.10.17.-18 Sat-Sun. 10:30am – 5pm
장 소
창작스튜디오 II , 창작스튜디오 III
참여작가
창작스튜디오 II
Ya-Wen Fu, 이지양, 이성주, 최두수, 홍란, 고우리, 박한샘, Katharine Kuharic, 편대식, 인세인박, 이종균, 차지량, 안성석, 오유경, 윤석원, 양정욱, 이준, 오후담
창작스튜디오2_층별
창작스튜디오 III
이기일, 최보희, 양쿠라, Studio-1750, 자우녕, 손민아, 홍남기, 박형근, 정재식, 이윤기, 김혜옥, 원보희, 도수진
창작스튜디오3_층별

2015 창작페스티벌 ISLANDS PLUS 신규작가쇼룸

showroom
전 시
신규작가쇼룸
일 시
2015.10.16. Fri. – 2016.01.31. Sun.
장 소
창작스튜디오 II 1층
기 획
안성석, 인세인박
참여작가
고우리, 김혜옥, 민성홍, 박한샘, 안성석, 오유경, 오후담, 윤석원, 이준, 이지양, 인세인박, 정재식, 차지량, 편대식, 홍란, Studio 1750
2015년 센터의 신규입주작가 몇 명이 모여 재미있는 쇼를 준비했다. 작가들은 스스로를 나타내는 오브제, 이미지, 혹은 텍스트 등을 관객에게 선보여, 그들 자신을 소개하려 한다. 한마디로 작가의 아카이브를 통해 본인에 대해 이야기 하려는 것이다. 전시장의 외부와 내부에는 온갖 집기류들이 쌓여져 있고, 관객들은 어두운 방안에 들어가 손전등으로 작가의 이야기를 하나하나를 살펴야 한다. 전시장은 그들이 현재 머무르고 활동하는 장소이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지내던 작가들이 여기 선감도라는 새로운 곳에서 겪는 낯섦과 어려움은 그들이 공동체적 연대를 느끼게 하는데 충분한 이유를 제공한다. 전시장 안팎에서 볼 수 있는 집기기구들은 어두운 바다 위에 둥둥 떠다니던 정체 모를 것들이다. 그것들은 바다에 떠 밀려 이곳 섬에 떠 밀려왔고, 전시장까지 와서 동선을 만들어 길 잃은 우리에게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이다.
“출생도 다르고 개성도 다른 우리는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대립하며
파도처럼 밀려오는 수 많은 역경을 헤쳐 나아간다.”
-쇼룸 준비 회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