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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도시의 새로운 커뮤니티” – 2010년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
admin - 2011.10.04
조회 3222
셔틀버스 정보:
13:00 사당역 4번출구 → GCC
18:30 GCC → 사당역 4번출구

경기창작센터는 2011년 세 번째 멘토로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시각미술과 교수인 박경을 초청, 3일간 경기창작센터의 입주 작가와 멘토링 시간을 갖고 더불어 오는 6일에는 일반인 대상으로 공개강연을 진행한다.

박경은 현재 UCSD(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의 시각미술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0년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APAP 2010)의 예술감독을 맡았다. 2005-06년에 네덜란드에서 진행된 ‘로테르담 미래 도시 건설(Centrala Foundation for Future Cities in Rotterdam)’ 프로젝트에서 건축 감독으로 활약하였고, 2002-04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 린 ‘가라앉는 도시(Shrinking Cities)’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기도 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미국 디트로이트 ‘국제도시 생태센터(International Center for Urban Ecology)’ 건축 감독을 맡았고, 1997년에는 광주 비엔날레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하였다. 또한, 1982년부터 1998 년까지 진행된 뉴욕 ‘예술과 건축을 위한 스토어프론트(Storefront for Art and Architecture)’ 행사의 기획과 감독을 맡기도 했다. 도쿄를 거쳐 이스탄불까지 이어진 그의 도시 체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전 ‘박경, 뉴 실크로드 (Kyong Park, The New Silk Roads)’를 스페인 리옹 카스틸라 현대미술관(Museo de Arte Contem-poraneo de Castilla y Leon)에서 개최했다. 저서로는『도시 생태학: 디트로이트와 그 너머 (Urban Ecology: Detroit and Beyond)』(2005, MAP)가 있다. 그의 작품은 독일 베를린의 쿤스트 베르크 미술관(Kunst Werk), 함부르크의 다이히토르할렌 미술관(Deichtorhallen), 도르트문트의 오스트할레 미술관(Museum am Ostwall), 오스트리아 쿤스트하우스 그라츠 미술관 (Kunsthaus Graz) 등에 출품되었다. 그 외에도 프랑스 알키랩(Archilab) 전시, 독일 쿤스트페라인 (Kunstverein) 박람회, 영국 런던의 오르비스(Orbis), 2008 빈 비엔날레, 2009년 백남준 아트센터 등에 그의 작품이 초대되었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예술 감독을 맡았던 2010년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에 대한 기획의도와 그 결과에 대하여 소개할 것이다. 2010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한국의 도시개발, 특히 대한민국 전반에 걸친 이상적인 도시 계획을 위해 시행된 재개발에 대한 문제들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 프로젝트에서는 예술가들과 시민들의 협업이 이뤄졌고 거주자들의 커뮤니티에서 자주성을 위한 환경 창조와 미래 도시를 향한 길을 만들었다. 결과물로써의 오브제가 아닌 과정으로써의 예술 작업을 중요시 하는 그의 공공예술에 대한 생각을 살펴보고 앞으로 현대미술에서 공공예술이 가야할 방향과 그 위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이번 강연은 동시대 미술계에 종사하는 예술가 및 기획자뿐만 아니라 공공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 누구나 참석하여 공공예술과 이에 관련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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