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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플랫폼 초이스] 써니킴_풍경 Landscape 공연안내
유지영 - 2014.05.20
조회 4848
2014 인천아트플랫폼 공동기획 [플랫폼 초이스 Platform Choice]
 
써니킴“풍경 Landscape”
 
작품명 풍경 Landscape
작가 써니킴 Sunny Kim
공연일시5/23(금)~ 5/25(일) 금 16시, 19시 / 토, 일 15시, 18시
공연장소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
 
티켓가격 10,000원 | 관람등급 10세 이상 | 장르 다원 | 소요시간 50분
 
연출 써니킴 Sunny Kim | 프로듀서 배은아 EnnaBae |
출연진 장유희 Youhee Jang, 전선우 SeonwooJeon, 조영은 Youngeun Jo 
조명 유성희 Sunghee Yu | 음향 민경현 Kyunghyun Min 
 
 
 
작품 소개
<풍경 Landscape>은 써니킴의 그림 속 풍경을 무대 위에 이미지로 재연(reenactment) 한다. 써니킴의 ‘기억’에 대한 공간은 영화와 소설, 사진과 음악, 그림과 시와 같은 다양한 요소들이 밀접하게 관계하여 만들어진 인위적인 기억의 공간이다. 영화의 한 장면이 정지된 듯 인물들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허구의 시공간 속에서 각자의 내러티브를 만들어내며 다다를 수 없는 완벽한 이미지를 향해 부유한다. 회화에서 완성되는 작가 특유의 공간감과 빛은 무대 위로 옮겨져 이미지와 텍스트, 그리고 연극적 장치들을 통해 관객의 시선을 의식하며 다시금 이미지와 실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풍경이 무대의 배경이 아닌 주체로서 등장하는 <풍경 Landscape>에서 작가는 그림 속 교복을 입은 소녀들을 무대 위로 불러온다. 소녀들은 풍경 이미지가 투사된 무대를 가로지르는 조형물을 사이에 두고 나무와 연못 주위를 거닐며 그림 속 자세를 재연하기도 하고 옛 시를 읊기도 한다. <풍경 Landscape>의 소녀들은 인간의 시각으로 완성되는 찬미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의 시각으로 발견되고 소생하는 상생의 자연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소녀들과 함께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는 자연 속에 투사된 자아(自我)를 발견할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써니킴의 삶 속에서 현실화되지 못한 채 갑자기 사라져버렸던 것, 그렇기 때문에 영구히 가질 수 없는 기억들을 재현하는 소재가 되어왔다. 이처럼 누락된 것들, 텅 빈 진공 상태로 남아있던 것들을 복귀시키려는 써니 킴의 작업은 존재하지 않는 기억들에 대한 부조리한 향수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현실의 삶 속에서 온당한 자리를 차지할 수 없을지언정 써니 킴의 잃어버린 세계에 대한 심리적 보상기능을 담보하면서, 회화평면 안에서 만큼은 완전한 리얼리티를 얻는다… ’ 이은주 / 미술사 (2010)
 
써니킴은 14세에 도미하여 뉴욕 쿠퍼유니온 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뉴욕 헌터 대학원에서 종합매체 석사를 취득하였다. 갤러리사간(2001), 일민미술관(2006), 갤러리현대16번지(2010), 갤러리101(2013) 등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비엔나쿤스트할레(2007), 주영한국문화원(2011), 문화역서울284(2012)등 다수 기획전에 참가하였으며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주최주관 (재)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 써니킴(배은아)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tel. 032-760-1000, 1005
 
*자세한 사항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 http://www.inartplatform.kr 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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