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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음계 – 김채린 작가 / 조각 연주 지침서 – 서혜민 작가
admin - 2020.09.28
조회 77


2020년 경기창작센터 기획 레지던시 입주작가전<작가노트>

김채린 작가 / 서혜민 작가

조각 음계 – 김채린 작가
강화석고, 듀오매트릭스네오, 에코플렉스0030실리콘, 클래식 기타현(5th), 철제다리, 원형형광막대, 클레이, 팔각나무접시, 155x45x40cm, 2020

조각 연주 지침서 – 서혜민 작가
악보, 디지털 프린트, 30x40cm(5ea), 2020


‘조각 음계’와 ‘조각 연주 지침서’는 형태와 소리의 만남을 연구하기 위한 시도로, 악기의 소리와 구조, 조형작품의 재료와 형태를 탐구한 결과물로 김채린 작가와 서혜민 작가의 협업프로젝트이다.

“나는 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상간의 만남의 지점을 연구해왔다. 악기는 인체에 맞춰진 형태로, 접촉의 잔존감을 형태적으로 표현하는 나에게 큰 흥미를 끈다. 소리는 사람, 사물, 자연 등 물질끼리의 충돌 혹은 접촉이 있어야 발생한다. 이런 면에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과 사람 간의 접촉을 끌어내는 시도를 한다는 점에서 나의 작품은 서혜민 작가의 소리와 닮아있다. 소리를 낼 수 있는 입체 작품을 통해 촉각을 활용한 감상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 -김채린-

“소리는 사람, 사물, 자연 등 물질끼리의 충돌 혹은 접촉이 있어야 발생한다. 김채린 작가의 조형 작품은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과 사람 간의 접촉을 끌어내는 점에서 소리와 닮아있다. 소음 음악 이후 모든 소리는 음악이 될 수 있고, 이 지점에서 김채린 작가의 ‘조각 음계’를 소리를 가진 대상으로 인지하여 ‘조각 연주 지침서’를 통해 음악이 된다.” -서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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