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시, 행사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살아진 세계 – 김용현
admin - 2021.02.16
조회 731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김용현
살아진 세계 다 채널 영상, 5 분 10 초, 2020
“난 살고있다.” “내가 사는 세상.”내가 살고있는 세상.“이렇게 사람은 자신이 사는 세상에서 주체적 인 선택을하면서 살고있는 세상에서. 바로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선택이 과연 온전히 자신의 의지로 결정하고 내린 결정인가에 나는 질문을 던진다. 내 의사와 관계가 결정되는 것들, 출생, 인종, 언어, 부모, 사회, 생김새 등 이런 것이 사람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도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있다. 이 외에 나의 작은 선택은 태생 적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발견 할 때 작은 허탈감과 무력감을 자주 느끼면서이 작업을 진행 해왔다.
어른들이 종종 말한다. “그냥 사는 거지.”이렇게 삶에 거창한 이유를 달지 않는다. 나는 그 말이 늘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미련이 남아서 쉽게되지 않는 것을 발견하다. 이 것인지는 내가 살고있는 것인지 세상에 태어나 살아지고있는 것인지를 고민하는 넋두리의 한 부분이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이 필요합니다.
다음 온라인 전시, 행사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