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예정
어린이·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자신이 사는 고장을 새로운 관점으로 탐색하고 해체하며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대부도와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물을 채집하고, 그 안에 담긴 감정과 기억을 예술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종료
섬마을의 순간들을 기록하며 자연과 나를 연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