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예정
어린이들이 구조대원이 되어 환경 오염으로 위기에 처한 동물 친구들을 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습지를 찾아오는 철새들의 삶을 배우고, 나만의 새 모형을 만들어보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진행중
어린이들이 열린 공간과 재료의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이루어지는 '블랭크 캔버스(Blank Canvas)' 프로그램입니다.
종료
바다를 품은 문화예술 휴게소 경기창작캠퍼스는 일상으로부터의 짧은 일탈과 힐링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생각캠프 《바다에서, 이틀 밤》을 운영합니다.
해양쓰레기로 만든 사자탈을 쓰고, 부표를 두드리며 탈춤을 추는 프로그램입니다. 버려진 바다의 조각들이 몸짓과 박자 속에서 다시 살아나며,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