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예정
경기창작캠퍼스 예술캠프의 다섯 번째 이야기, 목공캠프 : <내 손으로 해내고야 만다!>는 대부도의 자연 속에 머무르며 목공 예술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1박 2일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직접 디자인한 수호신 캐릭터와 소망의 문장을 태양광 소원등으로 제작하여, 경기창작캠퍼스의 유휴 공간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진행중
어린이들이 열린 공간과 재료의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이루어지는 '블랭크 캔버스(Blank Canvas)' 프로그램입니다.
종료
《인생 내(나) 컷》은 네 컷안에 '섬마을에서의 나'를 표현하는 원데이 예술활동입니다. 내 컷안에 담은 섬마을의 나,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입니다!
바다를 품은 문화예술 휴게소 경기창작캠퍼스는 일상으로부터의 짧은 일탈과 힐링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생각캠프 《바다에서, 이틀 밤》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