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예정
해양쓰레기로 만든 사자탈을 쓰고, 부표를 두드리며 탈춤을 추는 프로그램입니다. 버려진 바다의 조각들이 몸짓과 박자 속에서 다시 살아나며,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어린이·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자신이 사는 고장을 새로운 관점으로 탐색하고 해체하며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대부도와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물을 채집하고, 그 안에 담긴 감정과 기억을 예술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진행중
이론부터 실습까지 <경기창작캠퍼스와 함께하는 목조 건축 세미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