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본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2026년 1월 1일부터는 1인당 6,000원의 입장료가 부과됩니다. 할인 관련 사항은 추후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습지를 찾아오는 철새들의 삶을 배우고, 나만의 새 모형을 만들어보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종료
어린이들이 구조대원이 되어 환경 오염으로 위기에 처한 동물 친구들을 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바다를 품은 문화예술 휴게소 경기창작캠퍼스는 일상으로부터의 짧은 일탈과 힐링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생각캠프 《바다에서, 이틀 밤》을 운영합니다.
해양쓰레기로 만든 사자탈을 쓰고, 부표를 두드리며 탈춤을 추는 프로그램입니다. 버려진 바다의 조각들이 몸짓과 박자 속에서 다시 살아나며,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