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레지던시
오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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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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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mail/ vegalight@hanmail.net
학 력
1991년 영등포 여자 상업 고등학교 졸업
주요 경력
2013년 『예쁘기보다 멋지게』『인류를 상상하다』출간 예정
2013년 인천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2012년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예술교육 워크숍 기획 및 진행(이야기 놀이단 주관)
2012년 서해5도 구전설화 수집 및 재화 작업 진행(옹진군 주관)
2011년 대산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2011년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1년) – 프리뷰전, 플랫폼페스티벌 전시 및 예술 캠프 진행
2010년 『훈이 석이』『동수야, 어디 가니』『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하얀 얼굴』출간
2008년 『귀신 새 우는 밤』『애벌레 너 딱 걸렸어』출간
2004년 『나는 김이박 현후』출간
2003년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
2013년 인천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2012년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예술교육 워크숍 기획 및 진행(이야기 놀이단 주관)
2012년 서해5도 구전설화 수집 및 재화 작업 진행(옹진군 주관)
2011년 대산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2011년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1년) – 프리뷰전, 플랫폼페스티벌 전시 및 예술 캠프 진행
2010년 『훈이 석이』『동수야, 어디 가니』『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하얀 얼굴』출간
2008년 『귀신 새 우는 밤』『애벌레 너 딱 걸렸어』출간
2004년 『나는 김이박 현후』출간
2003년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
project
- 귀신 새 우는 밤
- 나는 김이박 현후
- 동수야, 어디가니?
- 훈이 석이
- 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
- 애벌레 너, 딱 걸렸어
- 하얀얼굴
-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
입주기간 내 창작 활동 계획
저는 입주 기간을 1년으로 희망합니다.
현재 계획 중인 작품들이 장편으로 구상되어 있어 긴 시간 창작에 몰두 할 수 있는 환경이 절실합니다.
1년의 기간 동안 두 개의 장편 완성과, 현재 출간 진행 중인 작품들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거의 날마다 작업실에 머물 예정이며, 여의치 않은 경우 출퇴근 한다는 기분으로 작업에 몰두 하려 합니다.
2009년 박경리 토지 문학관 입주와, 2011년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그 기간 동안 작품 구상과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경기창작센터에 입주하게 된다면, 저는 또 한 번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집필하게 될 작품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판타지 동화와, SF 작품입니다. 현재 어린이문학에서 SF는 불모지와 같은 상태입니다. 저는 그동안 신화와 판타지를 바탕으로 SF 창작을 위한 준비를 해 왔습니다. 신화를 공부해 온 시간은 약 10여년이 됩니다. 또한 입주해 있는 기간 동안 공모전에 응모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이밖에 이전 레지던시의 경험을 살려 창작센터에서 요구하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계획 중인 작품들이 장편으로 구상되어 있어 긴 시간 창작에 몰두 할 수 있는 환경이 절실합니다.
1년의 기간 동안 두 개의 장편 완성과, 현재 출간 진행 중인 작품들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거의 날마다 작업실에 머물 예정이며, 여의치 않은 경우 출퇴근 한다는 기분으로 작업에 몰두 하려 합니다.
2009년 박경리 토지 문학관 입주와, 2011년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그 기간 동안 작품 구상과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경기창작센터에 입주하게 된다면, 저는 또 한 번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집필하게 될 작품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판타지 동화와, SF 작품입니다. 현재 어린이문학에서 SF는 불모지와 같은 상태입니다. 저는 그동안 신화와 판타지를 바탕으로 SF 창작을 위한 준비를 해 왔습니다. 신화를 공부해 온 시간은 약 10여년이 됩니다. 또한 입주해 있는 기간 동안 공모전에 응모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이밖에 이전 레지던시의 경험을 살려 창작센터에서 요구하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