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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레지던시

전진경

  • 관리자

    2014.06.16

    • 0
Email/ wjswlswls@naver.com


학 력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중퇴
주요 경력
전시경력
2013년 12월 (예정) 2회 개인전-대안미술공간 아트포럼 리
2013년 12월~2014년 3월20일 (예정) 유망작가전-경기도 미술관
2013년 9월15일~28일 비둘기,박씨,우렁이전(룰루랄라 예술협동조합 기획전시)-서물시민청갤러리
2012년 7월 1회 개인전(내가 멋진걸 보여줄게)-콜트콜텍 빈 공장
2012년 7월 부평구 갈산동 421-1(21개의 빈공장 스쾃전시)-콜트콜텍 빈공장
2012년 11월 나를 파견하라-대안미술공간 아트포럼 리, 벙커 원
2012년 7월 노마딕 레지던시-러시아 바이칼 호수
2011년 8월 우리시대 리얼리즘 전-서울시립미술관
수상경력
2013년 민족미술상-민족예술인총연합주최
2013년 레드어워드 미술부문 수상-진보신당 주최
작업 및 작품 설명
본인은 현장예술가로 불리우면 파견미술가로 불리웠다.
2012년은 해고된 노동자들이 지키고 있는 빈공장을 점거하여 작가의 아틀리에로 변화시켰다. 그것은 한국사회에서 좀처럼 수용되지않는 스쾃의 방식이었고 현장예술의 실험이었다. 그 빈 공장은 기타를 만들던 공장이었는데 6년이나 비어있었다. 그곳에서 본인은 살면서 전시를 기획하고 현장예술을 하였다. 스스로를 이웃집예술가라 지칭하였고 공장의 해고노동자들은 스쾃1호라 불렀다. 이 점거는 지속적으로 또다른 점거를 불러일으켰고 후엔 5개의 점거가 벌어졌다. 콜트공장은 점차로 문화예술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방식의 노동운동이 되었고 그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본인은 주로 공장에서 주은 오브제로 작업을 하였고 주요작업들은 공장이 철거됨과 동시에 소실되었다.
공장을 떠나온후 개인전을 준비하며 수묵채색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견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긴 시간을 두고 관찰하고 속 이야기를 나누면서 인간의 어떤 특징 같은 것을 끄집어 낸다. 고집으로 똘똘 뭉친 사람의 기다림, 자해를 하며 현실속에서 절망하는 인간의 솔직한 상처,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만큼 유연한 사람, 감정이 슬픔으로 굳은 채 하루하루 버티는 사람. 사실적기법의 수묵채색으로 비현실적이기도 하고 유머러스하기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본인은 지금껏 현장에서 목도한 감정과 이야기들을 다시 작업실로 돌아와 한국화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첨부파일의 각주>
01~10
2012년 콜트콜텍 공장 점거시 창작했던 작품들과 전시 장면
12~15
2013년 에스키스와 수묵채색 작업
입주기간 내 창작 활동 계획
2013년 예술가 협동조합에 가입한 이후 얼굴그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었다.
4시간을 받는 거래조건으로 그림을 그려주는 것인데 대상은 무작위였었다.
단 하루 만에 목표치를 넘는 13명과의 거래를 하게 되었다.
조건대로 그들은 나에게 4시간을 주어야 했다.
그들은 모두 그 4시간동안 무엇을 해야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넌지시 답했다. 내 그림의 모델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원하든 당신은 그시간동안은 나의 요청을 무조건 받아주어야 합니다.
그들은 흥미로운 표정을 지으며 불안하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를 2014년동안 꾸준히 진행할 것이다.
또한 콜트콜텍공장의 점거를 소재로한 아트북제작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떤 책이 나올지는 아직 상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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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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