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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레지던시

김희라 HEERA KIM

  • 관리자

    2015.05.22

    • 0
Email/ heera_kim@yahoo.com
Homepage/ heerakim.com


작품보기
김희라.pdf
학 력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독일 쾰른 음악대학 작곡과 전자음악 석사
독일 칼스루에 음악대학에서 Wolfgang Rihm에게 사사, 작곡 최고과정 졸업.
파리 전자음악연구소 IRCAM의 CURSUS 1&2 과정 졸업.
2006 네델란드의 Young Composer Meeting, 2009 프랑스 Acanthes, 2010 다름슈타트 현대음악 강좌
등의 작곡 워크숍 선정 작곡가.
주요경력
Forum Ost&West 작곡상, 취리히 앙상블 작곡상, BMW 오케스트라 작곡상, 귄터 비알라스 작곡상, 베를린 오페라 작곡상 외 여러 수상경력 있으며 Stipendium des Freundeskreises Karlsruhe, Unesco Aschberg Bursary for Artist, SACEM Busary등의 장학금, 2011-2012 아르코 신진예술가 작곡부문에 선정되어 음악극 프로젝트 진행.

2008-2011 미국, 스웨덴,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에서의 여러 Artist-in-Residence 프로그램에 선정. 2011-2013 파리의 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아티스트로 여러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발표.

그 외 주요 음악제 중요한 현대음악 연주단체와의 위촉 작품 발표: 독일 바이에른주 방송교향악단, 서울시향, 도쿄필하모니, Berlin Neukoellner 오페라, Les Cris de Paris 합창단, Trio Catch, Ensemble Interface Frankfurt, Ensemble AsianArt Berlin 외.
작가노트
음악은 항상 시간을 구성하고 청중에게 시간을 인식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음악의 형식을 선택하는가 하는 것은 작곡가에게는 시간의 흐름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의 문제이다. 지금까지의 작업은 시간 안에서 각각의 소리의 배치와 소리의 형태에 중점을 맞췄었다. 특히 음악극이라는 쟝르 안에서 언어가 소리의 재료로 사용되어질 때 그 언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음악은 어떠한 상호 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대표작 두 작품을 설명하겠다.

1. 음악극 Fragment (2012)
두명의 배우, 테너와 바리톤, 앙상블과 전자음악을 위한 음악극 두 주인공(아리엘과 플로)이 헤어진 지 일 년 만에 다시 만나는 시점에서 시작한다. 둘 사이의 복잡하게 얽혀있던 사건들 그리고 그 안에서 교차했던 감정들이 마치 조각을 맞추듯 전개된다.

흔히 주의에서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 그리고 그 안에 숨어있는 미묘한 감정들과 그것에서 시작되는 갈등과 오해가 이 극의 주요한 내용이다.

2. Things we said today (2013)
6명의 목소리와 라이브 엘렉트로닉을 위한 작품이며 전자음악을 위한 기술적 연구는 파리전자음악연구소 IRCAM에서 이루어졌다.

독일의 젊은 소설가인 Judith Zander의 데뷔작 “Dinge die wir heute sagten” 의 영어번역본을 텍스트로 사용하였다. 소설의 내용은 독일 베를린 근방의 작은 마을이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가족사에 대한 것이다. 등장 인물들의 관계는 아주 복잡하다. 특이한 점은 줄거리의 진행이 묘사에 의하지 않고 순전히 인물들의 모놀로그만으로 이루어진다. 즉 독자는 소설을 읽어나가면서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춰 나가듯 추리를 해야만 한다. 이러한 모놀로그만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형식을 음악으로 대입시켰으며 6명의 성악가는 각각의 인물의 성격을 표현하게 된다. 전자음향으로서 기존의 목소리의 한계를 극복하였으며 미리 녹음된 나레이션을 통하여 각각의 주어진 인물의 캐릭터를 드러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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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작가

김희라 HEER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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