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레지던시
이지양 JEEYA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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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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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jeeyanglee@gmail.com
Homepage/ www.jeeyanglee.com
학 력
2003-2004 골드스미스칼리지 런던대학교, MA Image and Communication 석사졸업
2007 골드스미스칼리지 런던대학교, BA Fine Art 학사 졸업
2007 골드스미스칼리지 런던대학교, BA Fine Art 학사 졸업
개인전
2013‘Stationary NonStationary'(2012 안국약품 AG갤러리 신진작가 공모 당선), AG갤러리, 서울
2010‘Reparation’ (2009 화봉 갤러리 신진 작가 공모 당선), 화봉 갤러리, 서울
2010‘Reparation’ (2009 화봉 갤러리 신진 작가 공모 당선), 화봉 갤러리, 서울
단체 전시 및 이벤트
2014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리뷰전,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서울
난지 아트쇼V : HEAVY HABIT,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Hello Strangers’, 스페이스 K, 대구
예술가의 런치박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난지 아트쇼 ll : FTS, We areGoing to Space!,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난지 아트쇼 l : 미술행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전시실, 서울
2013
2013 서울사진축제: 시대의초상초상의시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트루먼쇼: 스펙타클사회바라보기’, 조선대학교 백학미술관, 광주
‘바람처럼다시어디론가’, 슈페리어갤러리, 서울
2012
‘Twisted’, 성곡미술관, 서울
2011
‘Kunstdoc Artist Cluster’,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Summer Drawing Festival’,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From a Distance, Keep a Distance’, 성곡미술관, 서울
‘Arrogant Eyes of Medusa’,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채색된욕망’,스페이스 15번지갤러리, 서울
2010
‘Bibliotheque:접힘과펼침의도서관,상상마당, 서울
‘서교육십 2010 상상의아카이브-120개의시선’,상상마당, 서울
2009
‘100 Cubes’, 갤러리빔, 서울
2005
‘You Can See What You Can’t See’, Nolia’sGallery, 런던
‘RW II FF’ (청담아트페어영상전시)드맹갤러리, 더 스페이스갤러리, 서울
‘Fair Weather Friend 2005′, 영국국립극장(Saatchi &Saatchi 후원), 런던
2004
‘Crossbreed’,Chocolate Factory, 런던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리뷰전,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서울
난지 아트쇼V : HEAVY HABIT,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Hello Strangers’, 스페이스 K, 대구
예술가의 런치박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난지 아트쇼 ll : FTS, We areGoing to Space!,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서울
난지 아트쇼 l : 미술행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전시실, 서울
2013
2013 서울사진축제: 시대의초상초상의시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트루먼쇼: 스펙타클사회바라보기’, 조선대학교 백학미술관, 광주
‘바람처럼다시어디론가’, 슈페리어갤러리, 서울
2012
‘Twisted’, 성곡미술관, 서울
2011
‘Kunstdoc Artist Cluster’,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Summer Drawing Festival’,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From a Distance, Keep a Distance’, 성곡미술관, 서울
‘Arrogant Eyes of Medusa’,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채색된욕망’,스페이스 15번지갤러리, 서울
2010
‘Bibliotheque:접힘과펼침의도서관,상상마당, 서울
‘서교육십 2010 상상의아카이브-120개의시선’,상상마당, 서울
2009
‘100 Cubes’, 갤러리빔, 서울
2005
‘You Can See What You Can’t See’, Nolia’sGallery, 런던
‘RW II FF’ (청담아트페어영상전시)드맹갤러리, 더 스페이스갤러리, 서울
‘Fair Weather Friend 2005′, 영국국립극장(Saatchi &Saatchi 후원), 런던
2004
‘Crossbreed’,Chocolate Factory, 런던
레지던스 프로그램
2014서울시립미술관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2015경기창작센터, 안산
2015경기창작센터, 안산
수상경력
20152015 퍼블릭 아트 선정작가
작품 소장처
2011성곡미술관, Untitled_Upside Down Series#01
작가노트
현실은 항상 모순되어 있고 명확하지 않다. 모호함으로 가득찬 세상 속에 진실은 무엇일까. 진실에는 많은 면이 존재하며 중요한 것은 그것을 대하는 관점/시점이다. 대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데 있어 촉각적 표현 (physicalexpression)은 중요한작업 방식이다. 촉각적 감각을통해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현실이야말로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힘과 힘을 받는 대상 사이에서 변화되는 형태에 관심을 가진다. 대상이 공간이나 어떠한 관계 속에서 변모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대상과 관찰자 사이의 심리적 상태와 물리적 변화를 표현하는 것은 사물의 본질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다. 여러 매체를통해 다양한 ‘바라보기’를 시도하고 있다. 거꾸로 매달린 인물의 모습을 다시 뒤집어 보여주며 보이지 않는 힘(중력)을 시각화한 초상연작 그리고 종이접기 방법을 차용해 접힘과 펼침을 통한 해체 된 이미지 만들기 등을 통해 사물의 본질에 대한 물음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