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가야금》은 버려진 나무판과 낚싯줄, 빈 캔과 페트병으로 세상에 하나 뿐인 가야금을 만들고, 직접 음을 연주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버려진 것들 속에서 새로운 울림과 희망을 만들어갑니다. 전통 예술을 창의적 도구로 삼아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과의 공존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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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가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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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가족, 단체 / 전 연령/ 20명 교육기간 2026-01-01(목) ~ 2026-12-31(목) 접수기간 2026-01-01(목) ~ 2026-12-31(목) 장소 교육동 참가비 8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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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주요내용
■ 세부내용
- 교육시간 : 2시간
- 최소 운영인원 : 14명
- 프로그램 운영 내용 및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① 소리 생성과 연주, 현악기에 대한 기본 원리 배우기 ② 버려진 나무판에 낚싯줄을 걸어 가야금 만들기 ③ 가야금 연주법 배우기 ④ 연습하며 나만의 소리 찾아가기 ⑤ 함께 만든 가야금으로 작은 울림 나누기
■ 운영단체 소개
- 윤슬바다학교 : 윤슬바다학교는 창작 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와 해양환경에 대한 대중의 공감과 실천을 이끄는 예술 기업입니다. 예술가를 위한 창작 레지던시와 단체 및 기업을 위한 환경 예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공연·워크숍·강연 등 환경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 준비
- 별도의 준비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해양오브제(쓰레기)는 사전에 깨끗하게 세척하고 다듬은 재료만 사용합니다.
신청방법
■ 단체 교육 프로그램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 (gcc@ggcf.or.kr)
※ 현 게시물 내 자료보기 탭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 바랍니다.
유의사항
방문객 및 관람객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신청 시 유의사항
-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소 3주 전 문의를 부탁드리며, 강사 일정 확인 후에는 일정 변경 및 취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초상권 이용 동의
- 프로그램의 공식 기록을 위하여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진행합니다.
- 촬영 과정에서 참가자의 모습(얼굴)이 노출될 수 있으며, 해당 자료는 공식 누리집, SNS, 보도자료 등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 교육장에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이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드시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사용해 주세요.
- 가져온 쓰레기는 모두 직접 회수·반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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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교육
일반인
윤슬가야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