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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기억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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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개인 / 초등학생 / 10명 교육기간 2025-09-06(토) 접수기간 2025-08-23(토) ~ 2025-09-05(금) 장소 교육동(2층) / 교육실03 및 야외 참가비 무료 접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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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섬마을 기억 상자》는 섬마을에서 만난 자연의 조각들을 '기억 상자'에 담고, 나만의 감각을 이야기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대부도,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물을 채집하고, 그 안에 담긴 감정과 기억을 예술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주요 내용
참여자들은 나무 상자를 직접 만들어 색칠하고, 창작캠퍼스의 자연 속을 걸으며 자연물을 채집합니다. 자연물을 관찰하고, 자연물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며 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섬마을의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기록하며 자연과 나를 연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 강사(단체) 소개
- 권요원 : 꿈을 찾고자 노력하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공감과 격려를 전하는 이야기를 창작하고 있습니다. 문학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연구하며, '창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예술교육과 워크숍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 임동일 : 소설가이자 예술교육가로 활동하며, 사람들이 자기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도록 하는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키트(재료) 소개
- DIY 목공 상자 키트와 함께 제작 도구(아크릴 물감, 목공 본드, 스펀지 등) 와 섬마을 단어 채집을 위한 필기구가 제공됩니다.
■ 준비
-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별도의 준비물은 없습니다.
- 신체활동이 많은 프로그램인 점을 고려하여 활동하기에 편안한 복장으로 준비해 주세요.
유의사항
방문객 및 관람객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초상권 이용 동의
- 프로그램의 공식 기록을 위하여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진행합니다.
- 촬영 과정에서 참가자의 모습(얼굴)이 노출될 수 있으며, 해당 자료는 공식 누리집, SNS, 보도자료 등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합니다. 반드시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사용해 주세요.
- 가져온 쓰레기는 모두 직접 회수·반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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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교육
일반인
섬마을 기억 상자